B(Blank 여백,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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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마정리 단독주택 덧글 0 | 조회 804 | 2016-10-04 15:32:11
관리자  

한자중에 밝을 명자가 있는데요.. 왜 해와 달을 두며 그 글자를 명자라 했는지..내부와 외부를 따로 두지 않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본받아야하겠습니다...건축( Architecture)은 분명 건물(Building) 과는 차원이 다르죠...해와 달을 건물과 마당으로 보면 건축은 두 공간을 포용하고있는 밝을 명자라고 봅니다...이게 제 건축지론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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