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수리주택 삼디(?)까지 완성됐습니다. 2층과 3층 두채를 우선 지을꺼 같아 급하게 달려가고는 있습니다. 이제는 산부인과에서...엥?이 집들은 가까이 있어서 산고의 과정을 거쳐 출산까지 생(?)으로 올려드릴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만. 후후~
2 와 3 ...두 집 중 나는 이 집에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