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향의 공간! 바로 대청입니다. 무려 육칸이나 되는 이 육중한 마루, 그런데 마당과 위계가 없네요.
이 하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회재선생의 숨은 의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이제 곧 드러납니다.
자! 바로 지금 상전의 공간(?)을 만나러 가시죠... 짜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