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등작 홍천주택입니다. ㅎ 포항보다 살짝 앞서서 1등으로 완공됐네요. 깊어가는 이 가을날, 느즈막한 시간, 해지기 바로 직전에 담아왔습니다.
올해 태어난 저의 첫 아이죠. 기쁨이 남다르네요.
아래는 발코니에서 내려다본 풍광입니다. 주변 5만평을 공간적으로 장악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