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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덧글 0 | 조회 120 | 2022-09-22 15:06:16
ㅇㅇㅇ  


고로 차일피일 미루다보면 금번에도 용인운전연수를 안받을꺼 같아 바로 마음을 정했을때 출발하기로했어요.

실망스러운 체득이 아니라 안 배웠으면 아쉬웠을 운전연수! 잊을수 없는 센스와

 흡족한 암기를 많이 남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강사님이 친절하기로 저명한 곳이라 불친절하다고 느껴진다면 강사교체나 환불진행해준다고했었어요.

이때도 사이드 미러를 통해서 뒷범퍼와 운전석 그리하여 모서리까지 세세하게 인정을 해야 된다고 알려 주셨는데요.

그때마다 성남운전연수 강사님이 성가심한 제 마음을 풀어 주시려고 계속 옆자리에서 

익살도 건네주시고 웃으면서 즐거운 말을 해주시면서 운전과 친해질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아무래도 나는 나의 차로 강의를 받는 것이 혈혈단신 차를 끌고 나갈 때도 보탬이 될것 이라고

 다짐해서 자가 차량으로 강의를 받는 쪽을 선정했는데요.

바뀐 도로법에 대한 것도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등 막날까지 각오를 사실 많이 써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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