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적인 부분이나 주행에 소요한 스킬이나 다 채워졌거든요.

이때 만나셨던 선생님 덕택 에 페달에 대한 감각을 익혀 볼수 있었다고 하시는데요.

면허는 공부도 안하고 무척 좋은 점수로 합격하고 그 뒤로 단번도 주행을 안했어요.

수업 들을때 강사님에게 들었던 팁들이 연습할때 많이 보탬이 되는것 같아요.

이런 서비스가 당연하게 운용되고 있어서 그런지 직장인분들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어느새 끝판 날이 왔을때 주차 진행만 2시간 배울수 있었어요.

좋은 분을 만나게 된 것도 방대하게 한몫을 하고 말이죠!

다른 분들도 다소 순하게 찾으시라고 후기 써볼까 해요.

주행을 하다가 큰 화물차가 옆으로 붙기라도한다면 강사님께서 기아를 같이 개정해 주시면서 

구부리기 쉬운 목청으로 이러하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하는데 신뢰도 가고 전혀 무섭지 않더라고요.

자차로 배울 시 30만원이고 자차 연수 전문강사님이 따로있으세요.

그 외에도 신호등과 표지판을 식별하는 것들도 배웠어요.

첫날에는 근본적인 포즈부터 명칭, 행동법을 숙지했어요.

진짜 괜찮게 잘 배울수 있었거든요.

매우매우 친절하고, 매우 흡족스러운 연수였어요.

코스는 내가 일주일에 적어도 세번은 들르는 곳까지 가는 길을 선정했어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하게 되는데 난데없이 차들이 많아져서 

별안간 당혹하였지만 대처법도 신속하게 알려주셔서 보탬이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