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최초에 멘붕이 오는 분들이라면 최초부터 떼한 도전은 않고 그저 편히 일반 반을 해봐도 좋을듯했네요.

그런데 강사분은 그런 제 괴로움을 전부 다짐해서 주차를 잘 하는 요령을 알려주셨어요.

하여튼 늘상 안전을 간청하셨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강사님과 같았어요.

사실 가족이나 교우들에게 배우면 사이가 틀어지기 십상이잖아요.

몰아서 2일만에 강습을 받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개인적으로 그 강의 전진은 근본기가 없는 분들에게는 통지하지 않아요.

저는 고속도로를 연습할 까닭이 별로 없을것 같아서 서울시내도로연수 정도 체득하면 될것 같아서 일

반 도로 연습을 연습을 위주로 배웠고 남달리 주자를 잘 외우고 싶었어요.

다른 조건도 조건이지만 10시간 강습만으로 진가를 완성시켜 준다는 업체의 포즈가 과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는 흡족한 사업에 다니고 있었기 까닭에 평상시에는 낮에 시간 내는건 떼였고 

늘상 만료한 시간에 내거나 아예 주말에 시간을 내는 수단밖에 없었는데요.

이즘 차 없이는 살아 있는지 안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