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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덧글 0 | 조회 298 | 2022-10-06 22:32:51
ㅇㅇㅇ  


이런 일이있을 때는 가족이나 친지 등에게 보탬을 청하기도한다던데 나는 이상하게 그렇게는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보다 전문적인 분에게 충분히 배운 것이 대단히 잘 한것 같다는 다짐이 드는 요즘이에요.

셋째 날에는 조금더 가난한 부분들을 연습했어요.

기본적인 조작방법을 전부 숙지하고나면 주행을 개점하기전 개점에 대한 온갖 걸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런 깨알 디테일까지도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제가 받을차는 SUV여서 저한테 맞춰 연수받을수 있겠다 싶어서 대단히 좋았어요.

단기간이었지만 완전하게 운전 완력도 생기고 자긍감도 늘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는데요.

하여튼 속력도 학교근처이고 속히 달릴 소요는 없어서 내발산초등학교 옆을 찬찬히 돌았다.

만약 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은 곳을 사용해서 학습하다가 도로에서 불상사가 일어나는 경위에는 

온전히 그 사명을 내가 물어야 하는 경위가 생길 수가 있기 탓인데요.

기초가 되는것 부터 가지런히 해석을 해 주시니까 뭐 누가 들어도 괜찮았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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