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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덧글 0 | 조회 237 | 2022-10-11 14:49:28
ㅇㅇㅇ  



코스도 동일한 식으로 융통성있는 픽을 할수가 있었는데요.

바람이 슬슬 불기는 그렇지만 걸어다니면서 경치를 유람하기엔 딱인거 같아요.

저의 정황으론 못하는게 당연한데, 만에 하나라도 윽박 지른다거나 언성이 높아지면 저두 모르게 

매우 당혹하고 더 고비의 정황이 생길수도 있었을것 동등한데, 그런거 하나 없이 끝까지 일관성있는 가르침에 감동할 정도였어요.

이러하게 내가 원하는 대로 고르고 난 뒤에 강사님을 만나서 교육을 받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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