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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덧글 0 | 조회 220 | 2022-11-14 17:26:28
ㅇㅇㅇ  


게다가 강사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이러하게 체크를 해주시니까 혹여나 사고가 생길까 

두려운 마음이 덜해서 주행에 더 집중할수 있었어요.

마음에 드는 마포운전연수 업체가 있어서 바로 등록했죠.

예전에 면허 취득할 때는 내가 어리다고 그윽 무시하면서 반말로 

툭툭 알려주는 강사님께 운전을 배운 적이있었거든요.

저는 소아를 얼집에 보내고 나서 받을 감각으로 집 옆으로 요망했었는데 저것도 되더라고요.

늘 다른 사람의 조수석에 만 타다가 이러하게 손수 운전대를 잡고 차 안에 뭐가 있는지 

이론 해석도 듣고 도로에는 뭐가 있는지 보다 보니까 무언가 새롭기도했어요.

사실 우리 낭군이 이전에 소아를 갖기전 주행을 해보자며 둘이서 차를 끌고 나간적이있었어요.

어찌 하는지 곧 사용하는지 빈틈없게 해석 해주시고 시동,조항, 제동,브레이크, 

기어변속등 쥐다하게 다 알려주셔가지고 익히는 시간을 가졌어요.그래서 첫날에는 무탈하게 넘어 갔어요.

학원에 찾아가지 않아도 하고 연수받는 수수료 저렴하고 내가 원하는 코스로 연습해볼수 있고 과히 좋더라고요.

면허가 있으면 바로 운전을 할수 있을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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