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이 중대한데 일반 식구가 알려줘도 위급 전경에서는
욱하거나 화를 내는 경위도 있다고 하던데 강사님 넘나 친절 하셨어요.
상담 선생님도 이 정도인데, 몸소 만나 뵙는 강사님은 어느 정도일까 궁금했어요.
강사님께서 간절히 가탄해주신 덕택 인것 같아요.
회사동료분이 앞서 송파운전연수를 상통해 출퇴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간언 후에 연수를 받게 되신 케이스랍니다.
그래서 일터에 다니시는 분들은 일이 끝난 이후 시간에 여유롭게 배울 수도 있다고 하셨답니다.
이후 도로로 나가게 되었는데요.
나는 내가 살면서 길치라는 각오를 단 단번도 해 본적이 없었어요.
초보를 많이 가르쳐보신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베테랑 강사님이신거 같았어요.
운전 못하니 강원도 가서도 버스 신세 가고 싶은 곳 마음대로 못 다니니 성가심했어요.
6년 전에 면허시험을 봤던거 동일한데 그 시험도 어머니가 옆에서
많은 보탬을 주셨고 몇번의 시도 끝에 합격하게 되었어요.
통상 코스는 3~5일로 나눠서 내입맛에 맞게 선정할수 있었어요.
덕분에 요즈음 감을 잡지 못했던것들도 어느정도 감이 잡혔어요.
면허를 취득할때 배우긴하였지만 10년도 전에 있었던 일이라 암기가 나지 않더라구요.
면허 학원 처럼 학원에 가는게 아니라 곳을 선정하면 선생님과 그 곳에서 만나는 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