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어 두번째 시간이라고 좀 긴장도 덜해서인지 전날에는 보이지 않던 표지판을 보고 식별 할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센스있는 스낵바! 당 떨어졌을때 달달한거 입에 물고 연습하기 좋게 잡다한 간식거리들도 있구요, 

스타벅스 캡슐커피도 장만되어있어요.

첫째날에는 가장 근본적인 것들을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주행할때 다른 차가 쌩쌩 달리는 걸 보고 눈치가 보이기도했었지만 영속해서 환호와 성원을 해주시니 

운전에 대한 흥미도 생기도 즐기면서 하게 되었어요.

확실히 연수 보탬을 받으려면 짐짓 강사님에게 배우는 것이 으뜸 좋은 수단인것 같아요.

특별히 초보들은 순간적으로 당혹을 하게 되면 악셀과 브레이크를 혼동하는 경위들이 발생 하는데 

이때 보탬을 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도로로 나가기전에 도로조작법을 숙지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빠르게 습득해 볼수 있던 수업이라 흡족도가 높고, 여러분에게도 약시하게 권해줄수 위치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