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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덧글 0 | 조회 214 | 2022-11-23 21:16:00
ㅇㅇㅇ  



애초에 운전연수업체에서 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개점하는 것을 적극 통보한다.

지금은 본래 배웠던 내막들을 다 잊어버렸기 탓에 새롭게 안 배우고 운전을 했다가는 큰일이 날수 있으니 

운전연수를 배워야겠더라구요.

이런 발전 끝에서 비로소 안정감있게 운전하는 자세가 나올수 있는게 맞을까 싶어요.

다소 지방이 높은 곳이있기에 이곳에서 찬찬히 안전하게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것까지 해 보았는데요.

중간에 궁금한게 몹시 많았는데 대충 시간만 떼우는 분은 아니라 건설적으로 답하여 주시고 

초보자가 놓치기 무난한 팁도 전부 알려주시는게 좋더라고요.

강서운전연수 여건이 아닌 진품으로 제 차로 집에서 교역까지 근로하는것 처럼 할수 있게 되었어요.

승용차는 3만원이고 SUV는 5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제 선입견이었더라고요.

어릴때 대한민국 여러곳을 잘 못했기 탓에 유람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할수가 없더라고요.

교육은 일반 2시간에서 2시간 반으로 받고 50분 강의 10분 이완으로 떼하지 않게 잘 짜인 강의 표도 마음에 들었어요.

이미 면허는 오래 전에 따긴했어도 핸들을 잡고 있으면 멍-해질 만치 조작법이 기억나지 않더라고요.

대중교통을 졸업해서 차를 몰고 다니는게 약시하게 편하고 무난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혹시 여러분도 아직까지 운전대를 잡는 것이 두려우시다면 금액이 좀 들더라도 꼭 운전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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