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까지 가는 길은 4차선 도로이고 중간에 우회전을 해야 되기 탓에
잘 운전하다가 차로 개정을 꼭 단번은 해줘야 하는 길이거든요.
홈페이지에도 꼼꼼한 내역이 통고되어있는데 20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했고
자차가 아니라면 보험료는 포함이고 탐사가 생겼을때 처리는 전부 알아서 해줘요.
또한 근엄한 것은 사이드미러와 백미러 곳을 바꾸는것 이었어요.
제가 포즈가 나빠서 운전할 때도 포즈가 무척 안좋았거든요.
이래서 초보들이 대단히 흡족 하고 강의를 배운다 하더라고요.
제가 여중, 여고, 그리하여 여초 학과, 여초 직장에 있어서 그런지
우리 낭군 아니고서는 대담하는게 그리 편하지만은 않거든요.
마지막은 특색반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