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처럼 느껴지진 않았지만 역시나 수고를 해도 완력이 늘지 않던 저에게 영등포운전연수 용기를 주셔서 잽싸게 배울수 있었던 호기였어요.

게다가 첫째가 유치원에 등원을 하게 되면서 내가 운전을 손수 해야 하는 전경이 생겼기 까닭이죠.

생각보다 한결 덜 긴장하고 강의를 즐겁게 배울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뒷날 날에도 맞먹는 날에 강사님을 만나 강의를 개점하게 됐던 저였어요.

그 조건에서 핸들을 오른쪽으로 완전히 감고 찬찬히 후진하면서 사이드미러를 상통해 뒤 차의 왼편 앞 범퍼가 보이면 정차해요.

세번째 마포운전연수 날에는 도로주행 반, 주차연습 영등포운전연수 반! 

도로주행에 어느정도 감을 잡아서 주차연습으로 넘어왔는데 주차도 사실 과히 힘들었어요.

일단 상담원분이 과히 친절하셨고, 내가 원하는 조건의 강사님을 바로 배정해주셨어요.

대충 자동차 구입하면 갈래얼이있으니 정독하라고 해주시고 보험, 이어서 교역장오일,필터 등등 소요한 정보들을 알려주셨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샅샅이 참작 하셔서 장본인에게 가장 원하는 조건으로 등부를 해서 개점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