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주의자들은 독특한 정서를 만들어내는 사건이나 덧글 0|조회 10|2024-01-24 17:12:37
master
등장인물을 창조하는 대신, 감정이 내장되어 있는 전형적 인물이나 사건에 간단하게 의지해버린다. ‘수는 지금 아기를 가졌네’에서 독
최대한 늦게보려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봤습니다. 아 원래는 혼술 하면서 보려 했는데… 모두가 안녕자두야 하면 약간 검정고무신 세대 생각하시곤 하시는데 시즌 5부터는 완전히 바뀌었
개인적으로는 문제시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이것은 김선재라는 조선인 특공대원의 죽음을 숭고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그들은 군국주의 하
일단 이야기 진행에 따라가게 됐음. 그래서 결론은, 분명 아쉬움이 있고 그 부분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하지만- 난 재밌게 보긴 했다. 이하, 개인적 감상과 스포일러 주의. * * * 일단
오늘은 학교를 안갔어요! 오늘이 목요일인데 왜 안갔냐면 수욜날 땡겨서 시험 쳤걸랑요! 시험 개망함 ㄱㅊ 학교 안가니깐 겨자채 집에서 연습해봤어요! 후기: 2번이나 떨어질만 했네 아 개
그 대가로 “도발 행위 중단”, “한반도 평화 유지 협조” 정도를 제시했었다. 우리는 자동차나 주택처럼 비싼 것을 사거나 평생 함께 할 동반자를 선택할 때에는 감상적 마케팅에 쉽게 현혹
다니시더라구요 아니면 종교 설교같은걸 들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잠시 스쳐지나가는것도 어우 소리 너무크다! 하는데 등산 음악감상은 타인에게 방해가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 ↓ ↓ <스포 + 내맘대로감상 주의> ↓ ↓ ↓ ” 나 여기서 나가면 진짜 성실하게 열심히 살거야, 거기는 내가 여기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아무도 모르잖아. 나 진짜 좋은 사람 될 거야” 서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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