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PTS-중국어의 개인적 만족과 목표 추구 하위 척도의 AVE는 각각 0.75와 0.64로 0.5보다 높았습니다 (표 3 ). 이 결과는 척도가 구성타당성을 달성했음을 시사합니다.
척도 점수의 상관관계와 차이
결과는 PTS-중국어, 개인적 만족 하위 척도, 목표 추구 하위 척도의 점수가 자동적 사고 설문지-음성 점수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 = − 0.68, − 0.68, − 0.42; 모든 p 값 < 0.001). 또한 65세 이상(n=105)의 PTS-중국어( t =5.74; p <0.001; 95% CI=8.67, 17.77), 개인적 만족 하위 척도( t =5.50; p <0.001; 95% CI=5.98, 12.68), 목표추구 하위 척도( t =6.08; p <0.001; 95% CI =2.62, 5.15) 점수가 65세 미만 ( n =49) 의 점수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 일상생활활동 측면에서 중등도 또는 고도의 의존성을 보이는 사람들(n= 114)의 PTS-중국인( t =12.76; p <0.001; 95% CI=19.17, 26.25), 개인적 만족 하위 척도( t =12.07 ; p < 0.001; 95% CI=13.62, 18.99), 목표추구 하위 척도( t =12.99; p <0.001; 95% CI=5.43, 7.39) 점수는 일상생활활동 측면에서 경도의 의존성 또는 독립성 ( n =40) 의 점수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 전반적으로 PTS-중국인은 판별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4 ) .
표 4 척도 점수 간의 상관관계 및 차이( n =154)
전체 크기 테이블
동시 타당도
결과는 PTS-중국어, 개인적 만족 하위 척도, 목표 추구 하위 척도의 점수가 자동적 사고 설문지-긍정적 점수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 = 0.81, 0.80, 0.64; 모든 p 값 < 0.001). 이 데이터는 PTS-중국어가 동시 타당성을 입증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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