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이 글은 Pisarevskaya et al. ( 2019 )과 이 논평 시리즈의 서두 기사 에서 제기된 주장, 즉 IMISCOE가 이주 연구의 제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주장과 상호 작용하기 위해 서지학적 증거를 더욱 심층적으로 살펴 봅니다.
데이터 설명 및 방법
Web of Science 데이터베이스의 서두 기사와 동일한 저널과 키워드로 구성된 복잡한 쿼리를 기반으로, 이 에세이의 데이터 세트에는 2004년~2018년 기간에 출판된 유럽 기반 연구자들이 작성한 영어 이주 연구 11,678개 항목에 대한 메타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 최소 1432개는 IMISCOE 회원 기관에 근무하는 저자가 작성한 것입니다. 저자-소속 메타데이터가 기록되지 않은(일관되지 않은) 경우가 가끔 있기 때문에 후자의 수치가 실제로 더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이터는 IMISCOE의 기관 역사와 일치하는 세 가지 다른 단계로 구성되고 분석됩니다. 1단계(2004-2008)는 2004년 설립 이후 암스테르담 대학교의 이주 및 민족 연구소(IMES)가 조정하는 유럽 자금 지원 우수성 네트워크로서의 IMISCOE의 시간을 나타냅니다.각주1 2단계(2009-2013)는 IMES가 조정을 계속했지만, 그 후 독립적인 회원 자금 지원 네트워크로 운영한 2009년부터 2013년까지의 기간을 말합니다. 3단계(2014-2018)는 에라스무스 대학교 로테르담(EUR)이 조정을 인수한 기간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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