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모성이라는 개념은 유색인종 여성 이주민, 특히 라티나 여성이 아이를 너무 많이 낳았거나, 어머니가 되기에는 너무 어리거나, 단순히 어머니가 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위스콘신 출신의 Border Watch 지지자인 Mary는 소셜 미디어에 글을 쓰면서 임산부가 현행 이민법을 이용하기 위해 "출산 직전에 국경을 넘어 미국 땅에서 아이를 낳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불법 체류 여성이 아기를 이용해 시민권과 기타 "얻지 못한" 혜택을 얻는다는 비인간적인 "앵커 베이비" 이야기와 일맥상통합니다(Chavez, 2017 ). 이러한 맥락에서 Carmen Lugo-Lugo와 Mary Bloodsworth-Lugo( 2014 )는 9/11 이후 "앵커 베이비"와 라티나 신체에 대한 개념이 테러리즘과 관련된 위협 및 "미국성"에 대한 규범적 개념을 포함하여 테러 위협과 유사하게 표현된 방식을 탐구합니다. 미국의 국가적 서사는 유색인종 여성을 국가에 대한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위협으로 구축하는데, 이 경우 이민자는 외부 위협으로, 흑인 여성은 내부 위협으로 간주됩니다(Riva, 2017 ). 세 아이의 어머니인 지나가 2018년 1월 페이스북에 올렸듯이, 이민 여성은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는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아이들을 고의로 위험에 빠뜨리는" "나쁜" 어머니로 여겨집니다. 지나는 이러한 행동을 국가적 문화와 연결시켜, 이는 매우 "비미국적"이며 "자녀를 인간 노예상인의 손에 넘기는" "미국 시민"과 동일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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